청도에 위치한 대형카페, 그리고에 다녀왔습니다.
대형카페라면 커피값은 비싸고 빵의 퀄리티가 아쉬운 곳이 많은데,
이 곳은 굉장히 맛있어서 연속으로 2번 다녀와 포스팅하게 됐습니다 !
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이며
라스트 오더는 9시까지 받고 있습니다.
분위기 & 인테리어
메뉴 & 가격
바나나베리쉐이크 7,000원
너무 더운 날이라 시원한 쉐이크를 마시고 싶었습니다.
딸기*바나나는 맛없없 조합이죠. 달달하면서 상큼한 맛이 너무 잘 어울렸습니다.
말차라떼 7,000원
말차향이 강하고 달달한 라떼였어요 !
너티크림라떼 8,000원
커피를 베이스로 커피의 씁쓸한 맛과 달달한 크림의 조화로 맛있었습니다
레몬마들렌 4,200원
달지 않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달아서 놀랐습니다,
저는 개인적으로 단 것을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.
초코바나나 케익
초코 바나나케익에는 바나나가 통으로 들어가 있고
예상과 다르게 초코 바나나 케익이 마들렌보다 달지 않았습니다.
노르웨이 케이크
빵 위에 올라간게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, 바삭하면서 부드러운(?) 식감이였습니다.
견과류의 고소함도 굉장히 잘 어울렸구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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